'문턱없는 밥집'에서 서울 사랑방 2차 모임을 가졌습니다.
학습독서 '공동체' 회원, 변산 '공동체'에서 재배하여 공급하는 유기농 식단, '협동조합'으로 발족한 문턱없는 밥집, 그리고 제가 초청한 평화리더십아카데미와 친구
공동체,환경, 평화 등 공통분모가 많이 있을 것 같은 모임입니다.
아직은 핵이 불완전하여 큰 중력은 없는 상태입니다.
차차 발전해 나가기를 고대합니다.
참가자는 저를 기점으로 시계방향으로
설숙련, 문영미(아쉽게도 얼굴이 안 보임), 류제산 변호사 부부, 윤필영, 이한복, 김형렬, 문경수 등 9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