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4 10:08
몽골, 내가 만난 것들. (137억년탐사)
조회 수 2764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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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람 홍경화선생.
우리가 이맘때, 이런 시기에,
이런 광경속에 함께 하였던 것은
큰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내가 되어 돌아 온 듯한 느낌은 나도 마찬가지.
너무나 충분했던 태양과 바람과 대지의 기운이 온몸가득 새겨져 있으니..;
우리가 사회속에 한 일원으로 살아 갈때
우리를 키워 나가는 에너지로 작용할 거라 확신합니다.
홍경화선생 날마다 밝은 빛이소서. -
?
와...
감탄하며 보았습니다.
세포가 다 바뀌어 돌아온 것 같으시다는
홍경화 선생님. -
?
아... 하늘과 맞닿는 가로 선이.. 다르네요.
눈을 어디까지 멀리 둘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
?
몽골에서 내가 만난 홍경화선생님은 매럭덩어리,
선생님의 매력에 빠져들던 몽골의 즐거운 시간들,
선생님의 " 호방한 웃음소리"가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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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길 교수님이 주장하는 고주몽 세력이고
신라 김씨를 이루고 큰 고분과 금관을 만들었던 세력이고...
그래서 아련한 고향같은 느낌이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