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우주+뇌과학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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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가 왜 존재해야 하는 가를 설명하는 것.. 그것이 양자역학이다.
퀀텀넘버을 가진 것들만 남았다. 다른 것은 모두 사라졌다. 그게 우주를 만들었다.
정상파, 마디가 맞는 것들만 남았다.
양성자,전자,포톤, 업쿽이 영원하다. 이들이 기본 요소다.

피지컬레벌은 동일하다.
물질 근원 레벨은 부인할 수 없다.
편안하고 아규가 없는 영역이다.
자연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선택 할 수 없는 것, 그것은 주어진 진리이기 때문이다.

원자를 공부한다는 것..
존재를 위해 퀀텀넘버가 필요하고 다른 것은 모두 사라졌다.
존재로서 존재하기 위해 지불해야 할 당연한 앎.
이 앎은 또한 존재의 기쁨이다.

137억년 4강은 두고두고 봐야 할 동영상이 될 것 같다.
특히 두번째 동영상 초입과 후반 30여분은 반복해서 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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