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차 천문우주+뇌과학] <5. 운석충돌 (6천5백만년 전) > <6.대륙의 분열(5천 5백만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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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경막과 기낭의 차이에서 횡경막 보호를 위한 갈비뼈등 같은 뼈가 발달 -> 그 밑으로 자궁의 발달로 유태반류가 나타나고 어미와 새끼가 마주봄으로써 표정, 감정이 생겼다는 것과 운석으로 공룡의 멸종이 생기고 그 힘의 공백기를 맹수 포유류와 디아트리마가 채우게 되어 카르폴레스테스, 쇼쇼니우스등이 숲속 나무위에서 살게 됨녀서 안와수렴, 입체시가 발달하고 엄지 손가락의 발달한다는 내용, 곧 영장류의 흐름으로 이어지게 된다는 내용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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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강연을 이렇게 잘 옮겨주시다니 감동스럽습니다.
배워서 남주자는 생각에 저도 동참합니다. 제 삶에서 가능한 한 실천해 보려고 해요.
아름답고 훌륭하신 분들을 알게 되어서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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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 프로보고 얼마동안 고등어도 안먹었던 생각이 납니다.
조상같은기분이 들어서..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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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천문우주+뇌과학 & '뇌, 생각의 출현' 출판기념회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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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천문우주탐구 모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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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천문우주탐구 모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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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천문우주+뇌과학] <1. 운석충돌 40억년 전> <2.눈덩이 지구 22억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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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천문우주+뇌과학] <1. 운석충돌 40억년 전> <2.눈덩이 지구 22억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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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천문우주+뇌과학] <3. 눈덩이지구 녹다(6억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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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천문우주+뇌과학] <3. 눈덩이지구 녹다(6억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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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천문우주+뇌과학] <4. 용암분출 (2억 5천만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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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천문우주+뇌과학] <4. 용암분출 (2억 5천만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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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천문우주+뇌과학] <5. 운석충돌 (6천5백만년 전) > <6.대륙의 분열(5천 5백만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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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천문우주+뇌과학] <5. 운석충돌 (6천5백만년 전) > <6.대륙의 분열(5천 5백만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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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천문우주+뇌과학] <7. 대륙분열 (3천3백만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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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천문우주+뇌과학] <7. 대륙분열 (3천3백만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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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천문우주+뇌과학] <intro. 생명 40억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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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천문우주+뇌과학] <intro. 생명 40억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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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천문우주+뇌과학] <감정> <8. 7백 만년 전-호모 에르가스테르> <9. 20만년 전-호모사피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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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천문우주+뇌과학] <시아노 박테리아-전승철> <캄브리아기 대폭발-윤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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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천문우주+뇌과학] 아직 끝나지 않은 후기. ^-^ 지금은 복습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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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천문우주+뇌과학] 왜 생명의 역사를 알아야 할까 ? - 고원용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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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차 천문우주+뇌과학] 2. <신경심리학 입문- 김민정> <진화 심리학-윤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