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우주+뇌과학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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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회 천문우조+뇌과학 공부모임 후기에 앞서

이번에도 모임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선 모임 장소를 제공해주신 장정민 회장님, 이숙희 교수님께 감사를 드리며, 매번 모임때마다 수고해주시는 온지당 아주머니전형윤 선생님, 김정윤, 양초순 님께도 큰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이 이숙희 교수님께서 이번에도 떡 2박스참외 1박스, 그리고 맛있는 김치까지 선물해주셨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이번에 박성일 한의원 원장님께서 등받이가 있는 좌식 의자 100개를 기부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늦은시각까지 허리 안아프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러 회원님들께서 맛있는 음식을 선물 해주셨습니다.

이동선 계룡문고 대표님 - 떡 1박스(호박인절미 너무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석봉 대덕넷 대표님 - 빵 1봉지(맛있는 선물도 해주시고, 젊은 회원과 함께 설거지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박재연 Joy2X 사장님 - 수박 3통(바쁜 와중에도 온지당 문 앞까지 들러 시원한 수박 3통을 전해주고 가셨습니다. 시원하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영석 교수님 - 술 2병(술은 따지 않았지만 다음 독서토론회 뒤풀이에서 맛있게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송근호 회원님 - 구운 계란, 구운 감자(호주연수 마치고 1년만에 처음으로 천문우주모임에 나오셔서 맛있는 선물까지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양순 회원님 - 송편 1박스(전재영 회원 어머님께서 맛있는 송편을 선물 해주셨습니다. 너무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진 회원님 - 롤케익 2개(멋진 발표와 함께 맛있는 빵까지, 머리와 배를 든든하게 해준 이어진 회원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맛있는 저녁준비와 간식준비에 모임 내내 수고해주신 황해숙 사모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사모님 음식 먹으러 모임에 오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

 

또 음식 준비 설거지 등 도움을 주신 젊은 회원분들고원용 박사님, 이석봉 대표님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후기에 사진으로 아름다운 모습 담도록 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기록을 위해 수고한 윤보미, 김홍섭 회원에게도 큰 감사를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계속 고생하신 여러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 하나 애쓰시고 도와주시는 분들이 있었기에 모임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100권독서클럽은 여러분 모두가 함께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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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정 2008.07.07 02:39
    열심히 먹은 사람 중 하나입니다. 먹는 동안의 감사함을 부족한 짧은 댓글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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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이 2008.07.07 02:39
    맛있는 음식과 등이 너무 편한 의자 덕에 정말 재미있는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
    오영택 2008.07.07 02:39
    고맙습니다.
  • ?
    류우정 2008.07.07 02:39
    가자마자 떡과 음료, 과일 챙겨 먹으며
    등반이 의자에 앉아 한 달간 열심히 공부한 결과물, 회원들의 발표를 들었습니다.
    정성 가득 맛난 밥을 먹으며 서로서로 이야기 나누고 웃으며 공부했습니다.
    이게 다 여러 회원분들의 따뜻한 정성이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 ?
    신소영 2008.07.07 02:39
    뇌를 깨우는 강의와 음식. 사랑과 정성 그리고 열정이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 ?
    임석희 2008.07.07 02:39
    발표 준비를 핑게로 얼굴만 삐쭉 내밀어 죄송한 사람입니다..
    정성 가득한 음식은 공부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맛있게 먹고, 열공! 하겠습니다.
    모든 분들께 정말로 많이 많이 감사드려요.
    "열공해서 남주자.!!!"
  • ?
    윤보미 2008.07.07 02:39
    아... 사람에게서 배우는 것이 참 많은 곳...

    100개의 의자를 기증하시면서
    "제 통장에서는 1원도 나가지 않았습니다." 라고 말하셨던 박성일 원장님.

    "그 이유는 죽을 때 남아있을 돈에서 쓴 것이기 때문에 지금은 1원도 안나갔어요."

    같은 마음으로 자신의 것을 주셨을 많은 분들께 감사드려요.
  • ?
    이병록 2008.07.07 02:39
    이제 식판만 있으면 만사가 해결되는 것 같은데요?. 기증하는 출판사없나요?
  • ?
    이해선 2008.07.07 02:39
    고맙습니다.
    덕분에 발표 듣는 내내 편하게 앉을 수 있었고,
    모처럼 먹어보는 맛있는 음식들 먹을 수 있었고...
    훈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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