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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후 얼마나 노출/전달 되느냐 그리고 매출로 연결되어 "건지느냐" 가 광고회사, 광고쟁이들의 최대 관심사.
이 염천에 100권독서클럽 포스터를 기획, 제작, 그리고 무려 1000장의 프스터를 서울, 대전 각 대학 게시판을 물론 이곳 저것 길거리 게시판에 부착한 열정/정열과
한겨레신문 생활광고를 통한 도전적인 홍보.
이번 뇌과학 공부모임에 학교 게시판, 길거리 포스터, 그리고 한겨레신문 보고 많이 동참했다 .
많이 건졌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건져낼 것이다.
이런 100권독서클럽에 유혹당하지 않은 면 자기만 손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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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을 천국으로 인도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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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에 들어와 보니...
댓글을 무엇부터 올려야 할지~
아직까지 '도파민과다 현상'
그저"행복한 기분"만 전달하기도 그렇고..
현재의 기분을
'포지티브한 대칭성 깨짐' 이라 할까요..
현교수님의
"많이 건졌다.
그리고
앞으로 계속 .."에 한표.
많은 사람들을 <자연과학적 세계>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사유하고
공유하고
나누고자..하는 마음
그런 마음을 가진 모든이에게
존경을 보내며
오후시간을 맞이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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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전 천국으로 인도된 아이인가요?ㅋㅋ 좋은 시간 보내고 가요 다음에 또 모임 참석할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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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북스는 매우 탁월한 낚시꾼이지요..
저도 100북스에 건져진 사람중에 한명이니깐요
현재의 기분을 '포지티브한 대칭성이 깨지는 것처럼 보임' 이라고 말하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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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르케고르가 이야기한 신에게서 세상/우주에 "던져진 존재(Gewoerfenheit)" 인 것을 100권독서클럽이 건져내 "건져진 존재"로 다시 감히 "건져내는 존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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