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자. 전자, 광자.. 이것 밖에 없다.. ^^~
학습마라톤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강연과 좋은 지식들을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평소에 상대성이론과 광합성등에 관해서 궁금했었는데.... 박문호 박사님 강연을 듣고... 지식의 영역과
궁금에 대한 갈증을 많이 해소 할 수 있었습니다.
홍종연 총무님의 열정적인 참여와 리더십에도 다시 한 번 탄복했습니다.
생화학이라는 생소한 영역에 대한 관심과 한 번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들 들더군요.. ^^;.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것이 부드럽고.. 왠지... 재미가 있어질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벡북스하자.. 인생을 바꾸자.. ^^~~
대구에서도 이런 새로운 시도들이 잘 이뤄 졌으면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서 좋습니다.
백북스하면.. 이제는 왠지 설레임이 가슴 한켠에 생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