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연히 지나가는 길에 백북스에 대한 이야기를 잠시 들었습니다...그래서 나도 책을 읽고 달라져야 겠다는 생각으로 마침 생각나는 참에홈페이지에 들어왔더니 경주 백북스가 떡하니 있는 겁니다...좋은 모임 하시는 듯 하고 저도 함께 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