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30분 전입니다.
소크라테스는 이렇게 말합니다. 부처님도 말씀하십니다. 철학도 종교도 '나'를 아는것이 그 목표입니다. '나'를 제대로 알게 되면 자연이 '너'를 알게 됩니다. 모든 교육의 줃심에 "'나'를 아는 것"이라는 명제를 두어야 합니다. 다른이를 가르쳐야 된다면 '나'를 먼저 가르쳐야 됩니다. '나'는 누구지 ? 이 질문에 대답하는 자가 바로 '나'입니다. 스스로에게 물어 보십시다. 내가 누구게 ? "사랑은 4차원 energy500에 걸려있습니다"
교수님이 사주신 시원한 팥빙수^^ 비우실 자리를 생각하셔서 경주백북스를 많이 보듬어주시고 이렇게 계실때 백북스 할수있도록 힘써 주심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나"를 찾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선생님의 쏙쏙 마음에 자리잡은 사람이야기 강연으로 백북스 회원들과 함 원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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