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백북스
반갑습니다.
경주에서 경북이라는 이름을 붙여 백북스를 시작한다는 게 뿌듯하였습니다.
뭔가 큰 범위를 선점한데 대한 자부심? 같은 것...
그것만큼 알수 없는 책임감이 저 아래 어려있습니다.
백북스를 위하여 적극 활동하시는 박문호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먼저 매일 매일 1시간 이상
백북스 홈페이지 글을 섭렵하는 목표로 백북스를 시작합니다.
'경북 백북스'
주변의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매달 좋은 강의 및 토의가
이루지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