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나온 책입니다.
제목은 <너 음악회 가 봤니>이고 현암사가 내 놓은 책입니다.
이 책은 차이코프스키를 사랑하는 음악애호가이기도 한 지은이가 음악에 첫발을 내딛는 음악애호가들에게 건네는 작은 악수이자 선물입니다. 취향과 수준이 다른 세 사람이 주고받는 가상의 음악회를 통해 클래식에서 월드뮤직, 재즈와 민요의 숨은 이야기와 매력을 느낄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제목은 <너 음악회 가 봤니>이고 현암사가 내 놓은 책입니다.
이 책은 차이코프스키를 사랑하는 음악애호가이기도 한 지은이가 음악에 첫발을 내딛는 음악애호가들에게 건네는 작은 악수이자 선물입니다. 취향과 수준이 다른 세 사람이 주고받는 가상의 음악회를 통해 클래식에서 월드뮤직, 재즈와 민요의 숨은 이야기와 매력을 느낄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미술도구 사는것만큼 책사는일이 즐거워졌습니다.
어제 보름달을 보며 많은 사람들이 생각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