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여행 둘째날 아침.
아침 식사 후, 유람선을 타러 갔지요.
유람선에서 내린 후,
고흥 우주 센터로 고고고!
이 후,
우리 함께한 점심식사를 마지막으로
백북스는 서울팀과 대전팀은 각지의 길로 향하였습니다.
가벼운 농담도, 진지한 사유도
볼거리도 먹거리도
풍성한 백북스 독서여행이었습니다.
같은 생각이시죠? ^-^ 맞죠~? ^-^
더 많은 사진이 있으니
후에 공유하는 방법을 강구해서
게시판에 알리도록 할게요. ^-^
이번 독서여행 준비하느라 많은 총무들께서 몇날 몇일 고생도 하시고
박문호 박사님께서는 여러 학술정보를 저희에게 알려주시려고 노력하셨죠.
우리는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도 아니고,
제각기 사회에서 맡은 일을 하면서도
이렇게 백북스의 행사가 잘 돌아갈 수 있게 노력해주신
석희언니와 영이언니를 필두로 한 총무님들과 운영위원장님과 서지미 박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소감 한마디씩만 부탁드려요. ^-^
기대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