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생명의 소중함도 다시 생각해 볼 기회가 될 것 같고
책이나 그림에서가 아닌 진짜 살아있는 야생의 생명체들을 경험해보는 것도 의미있을 것 같고...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도 다시 생각해 볼 기회가 될 것 같고
책이나 그림에서가 아닌 진짜 살아있는 야생의 생명체들을 경험해보는 것도 의미있을 것 같고...
책을 읽다 갑자기 생각나서 제안해 봅니다
- 제주도 출장 중에 -
[독서여행2] 결코 가볍지 않은, 두번째 발걸음 <지눌, 정혜결사, 송광사 그리고 백북스>
[독서여행3] 세번째 걸음은 가볍게♬ <불일암- 선암사>
[독서여행4] 우리의 밤은, 낮만큼 아름다웠다. <남포 미술관>
[독서여행--] 11월 9일. 여행 둘째날, 아쉬운 발걸음 <외나로도 유람선-고흥 우주센터>
독서여행 후기 잘보고 있습니다.
2009년 독서여행 관련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