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고 싶은 여행이었는데 못가서 못내 아쉬웠습니다. 이렇게 후기를 올려주시니 마음으로라도 다녀올 수 있는 것 같아 고맙습니다. ^^
즐겁고 많은 공부가 된 여행같네요. 종교와 과학을 아우르는 멋진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가을냄새 풍기는 풍경도 일품이고요. 후기를 보니 못간 것이 더욱 아쉽기만 하네요. ^^;; 여행 길잡이가 되어준 책도 꼭 한번 보고 싶습니다.
다음 독서여행은 함께 가보기를 기원하며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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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독서여행2] 결코 가볍지 않은, 두번째 발걸음 <지눌, 정혜결사, 송광사 그리고 백북스> 4 | 윤보미 | 2008.11.14 | 4565 |
5 | [독서여행3] 세번째 걸음은 가볍게♬ <불일암- 선암사> 7 | 윤보미 | 2008.11.14 | 4542 |
4 | [독서여행4] 우리의 밤은, 낮만큼 아름다웠다. <남포 미술관> 5 | 윤보미 | 2008.11.14 | 4387 |
3 | [독서여행--] 11월 9일. 여행 둘째날, 아쉬운 발걸음 <외나로도 유람선-고흥 우주센터> 13 | 윤보미 | 2008.11.14 | 5061 |
» | 독서여행 후기 잘보고 있습니다. 2 | 형순호 | 2008.11.14 | 4129 |
1 | 2009년 독서여행 관련 제안 4 | 엄준호 | 2009.01.12 | 5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