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멋진 가을에 인사드리게돼서 기쁩니다.
9월 달에 처음 온지당에서 멋진 강연을 듣고 홀딱 반한 신입회원 윤진희라고 합니다^^
토요일의 온지당 강연은 정말 이제까지 유야무야 시간만 보내던 저에게 놀라움이었습
니다. 치열하게 살아야 한다는 한 강연자의 말을 되새기며 이제는 순수했던 고등학교
시절 가지고 있었던 인문, 과학에 대한 경이로움을 다시금 느끼고 싶습니다.
이렇게 멋진 분들 뵙게 되서 다행입니다.
-아직은 머리속이 하얗지만 앞으로 조금씩 차곡차곡 채워나갈 한 입문생이-
(이 글은 절대 02언니의 푸쉬로 쓰여진 글이 아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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