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게도 대전지역을 떠납니다. |
2006-12-12 00:00:00 |
|
이름 : 이병록
(111.♡.333.444) 조회: 345 |
|
|
|
"우연히 신문을 보고 찾아서 회원에 가입했습니다.
내년에는 열심히 활동해 볼까 했는데
아쉽게도 강원도 동해로 갑니다.
독서여행을 오신다면 환영토록 하겠습니다." |
|
|
정영옥
(111.♡.333.444) |
07-03-21 00:00 |
아~ 아쉽습니다. 하지만 열린공간인 이곳을 맘껏 활용하셔서 좋은정보를 함께 공유하세요. 요즘 유난히 겨울바다가 보고싶어지네요. |
|
문경수
(111.♡.333.444) |
07-03-21 00:00 |
이번 독서여행때 강릉 굴산사터를 갔었습니다. 동해와 멀지 않은 곳이죠. |
|
이재우
(111.♡.333.444) |
07-03-21 00:00 |
지금도 이곳에서 이병록님은 바삐 활동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곳에 있는 부지런한 많은 분들을 보며 생각하는 바가 참 많습니다. 좋은 곳으로 이사 가지게 되심 축하드립니다. |
|
=============================================================
옛 기록을 살펴보니 2006년 12월 12일 자유게시판에
이병록 대령님께서 간단히 언급하신 초청이
지금 이렇게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인연의 소중함이 새삼 느껴집니다.
이병록 대령님 초청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