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독서여행도 내심 기다리고 있었는데, 회사에 많이 매여있다보니 또 놓치고 말았네요.
작년에도 신청까지 했다가 회사일정으로 아쉬운 맘 뒤로 했었는데 말이죠~
주말내내 궁금한 맘에 홈페이지만 들락달락 ^^
대덕넷에 벌써 독서여행기 기사가 올라왔네요.
두번 다시 하지 못할 경험일 것을 아쉬운 맘만 점점 더 커지는 걸요.
안전한 여행길 되셨기를 바라며,,
즐거운 이야기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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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독서여행2] 결코 가볍지 않은, 두번째 발걸음 <지눌, 정혜결사, 송광사 그리고 백북스> 4 | 윤보미 | 2008.11.14 | 4563 |
5 | [독서여행3] 세번째 걸음은 가볍게♬ <불일암- 선암사> 7 | 윤보미 | 2008.11.14 | 4542 |
4 | [독서여행4] 우리의 밤은, 낮만큼 아름다웠다. <남포 미술관> 5 | 윤보미 | 2008.11.14 | 4386 |
3 | [독서여행--] 11월 9일. 여행 둘째날, 아쉬운 발걸음 <외나로도 유람선-고흥 우주센터> 13 | 윤보미 | 2008.11.14 | 5058 |
2 | 독서여행 후기 잘보고 있습니다. 2 | 형순호 | 2008.11.14 | 4128 |
1 | 2009년 독서여행 관련 제안 4 | 엄준호 | 2009.01.12 | 5116 |
http://www.hellodd.com/Kr/DD_News/Article_View.asp?Mark=22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