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2009년 “100booksclub"의 독서여행을 전문가를 모시고 새나 곤충 또는 민물 어류를 탐사하는 여행으로 하면 어떨까요?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고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도 다시 생각해 볼 기회가 될 것 같고
책이나 그림에서가 아닌 진짜 살아있는 야생의 생명체들을 경험해보는 것도 의미있을 것 같고...
책을 읽다 갑자기 생각나서 제안해 봅니다
- 제주도 출장 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