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완규입니다.
일요일 오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했지만, 앞으로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희망도 보았습니다.
인간은 어쩔 수 없이 쓸 수밖에 없는 존재인 것 같습니다.
왜냐구요? 어제 토론하면서 강하게 느낀 것 인데요.
글을 잘쓰고 싶은 것은 호모사피엔스의 로망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자 우리 모두 깃털처럼 가벼워져야 합니다"
발제문을 올립니다.
PS. 2003년 신동아 별책부록 <<글쓰기의 쾌락>>이 필요하시면 류우정 총무님 주소 남겨주세요. 제본할 수 있도록 제가 원본을 보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글쓰기의 쾌락>> 필요하신 회원분들께서는 신청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1월 20일 사랑방 모임을 통해 <<글쓰기의 쾌락>> 책을 전해 받을 예정입니다.
신청 댓글 확인 후 제본해 다음 경영경제 모임을 통해 전해드리도록하겠습니다.
문의) 류우정 010 - 4932 - 6776 (참고로, 전 창의성 디자인 총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