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짝짝!! 화이팅!!

경영경제모임 총무에 위촉된 유화현입니다.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다고
나는 사람이 적게 간 길을 택하였다고
그리고 그것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 중에서

2013년 경영경제모임 총무 위촉이 저를 새로운 세상으로 데려다 줄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리고 그 새로운 세상은 저를 가슴 뛰게 합니다.

경영경제총무로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2013년 1월 25일 토요일
경영경제모임 신임 총무 유화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