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전 처음 백북스를 알고,
'백북스하자'의 많은 모임중에서 가장 눈에 띄이는 제목이 '경영경제모임'였습니다.
평소 경영&경제 서적에 관심이 많지만,
마음이 분주하여 참석은 하지 못하고 새로운 추천도서가 올라오면 기웃기웃만 하고 있습니다.
경영경제의 추천 도서를 참고 하고 있습니다.
좋은 책 추천해 주시어 늘 감사합니다.
업무관련 책들을 더 읽어봐야겠다는 마음을 늘 갖고 있지만,
일반인 대상으로 나온 책은 너무 두리뭉실하고 교양수준이라서,
반면 전공서적류의 책은 일단 어려워보이고 실제 직무에 얼마나 맞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결과적으로는 이쪽도 저쪽도 안 읽고 있습니다.
새삼스러울 것 없이 뭐 늘 이런식이긴 합니다만. ㅎㅎ
안 읽은 책 많은데 자꾸 사면서 뿌듯해하지 말고,
사 놓은 책부터 틈틈히 부지런히 읽어봐야겠습니다.
'백북스하자'의 많은 모임중에서 가장 눈에 띄이는 제목이 '경영경제모임'였습니다.
평소 경영&경제 서적에 관심이 많지만,
마음이 분주하여 참석은 하지 못하고 새로운 추천도서가 올라오면 기웃기웃만 하고 있습니다.
경영경제의 추천 도서를 참고 하고 있습니다.
좋은 책 추천해 주시어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