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온을 읽고 이곳을 알게되었습니다.
얼쇼리스의 클레멘트코스같은 곳이 한국에도 있었구나..하는 감동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꼭 공부하고싶은 분야여서 친구와 재작년에 단둘이 과학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
하이젠베르크를 더 자세히 알고싶었는데, 그만 양자역학에 딱 막혀 답답했던 그때가 생각나는군요.
이제라도 이곳을 알게되어 기쁩니다. 8월강의 수강하고 싶은데, 우선 제가 들을 수 있을지 겁나는군요.
제본하신 책이 혹여 남아있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얼쇼리스의 클레멘트코스같은 곳이 한국에도 있었구나..하는 감동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꼭 공부하고싶은 분야여서 친구와 재작년에 단둘이 과학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
하이젠베르크를 더 자세히 알고싶었는데, 그만 양자역학에 딱 막혀 답답했던 그때가 생각나는군요.
이제라도 이곳을 알게되어 기쁩니다. 8월강의 수강하고 싶은데, 우선 제가 들을 수 있을지 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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