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장인 저의 개인 사정으로 방학이 좀 길어졌네요.
다시 한번 지송해유~
오랜만에 역전의 용사들이 다시 뭉쳐서, 알다가도 모를 그리고 알랑가 모를 텐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한두달 안봤더니 다시 새롭네요 ㅎㅎ)
다음 모임에서 마무리하고, 다시 상대성이론 강의로 돌아가서 일반상대론의 리만 텐서 휘하의 각종 텐서들을 격파하고 우주론의 세계로 나아가야 겠네요.
이번에도 최상성 회원님이 너무 수고롭게 달려주셨습니다, 과부하 걸리실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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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 김제원 박인순 이기두 최상성 홍경화회계 :
- 수입 ;
(전 잔고 134,500)
회비 65,000
- 지출
스터디룸 63,000
저녁식사 17,400
- 남은 돈
(전잔고 119,100)
현재 소모임 잔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