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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서의 발표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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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준호 | 2013.08.28 | 2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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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존재에 깃든 환원과 비환원 그리고 과학과 철학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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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 2013.03.15 | 2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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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준비모임 결과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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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준호 | 2012.01.15 | 2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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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신체, 정신, 인격, 의식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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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 2014.08.01 | 2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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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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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준호 | 2012.08.27 | 2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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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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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준호 | 2014.05.09 | 2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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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의 시험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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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수 | 2012.05.11 | 2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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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철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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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준호 | 2015.06.15 |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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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회고와 올해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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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준호 | 2013.01.16 | 20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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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와 마음의 오랜 진화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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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준호 | 2015.04.14 | 1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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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권박사의 물리주의 토론(3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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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준호 | 2012.03.14 | 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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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권 박사의 '물리주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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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준호 | 2012.03.23 | 2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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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에 대한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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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해 | 2012.06.11 |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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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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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해 | 2012.07.01 | 2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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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가 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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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두 | 2012.06.22 | 2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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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라는 이름의 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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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수 | 2012.03.27 | 2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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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철학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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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수 | 2012.03.18 | 2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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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북스 학술제‘를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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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준호 | 2012.08.14 |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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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 생명원리에서 배우는 경영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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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석 | 2012.05.05 | 1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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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Chalmers의 "의식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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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 2014.08.29 | 24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