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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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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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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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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회 인문고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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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성서를 읽게 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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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7월 월요모임 - 조선왕조실록 : 태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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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란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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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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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읽고 싶은 책들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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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잘 모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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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4월 인문고전 모임안내 - 징비록:유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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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11월모임 -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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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인문고전모임 회계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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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인문고전모임 회계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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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군~인조,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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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국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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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인문고전모임 회계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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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인문고전모임 회계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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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대학과 함께 하는 명품 시민대학 강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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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중국 화인열전입니다.우리나라에선 팔대산인에 대한 첫 전기인것같습니다.
명나라 왕족이면서도 시대의 변화로인하여 유랑생활과 저잣거리에서의 모습들,..
소설형식이며 팔대산인의 그림도 수록하고 있어 참 좋아요.
그리고 음침할때나 고즈넉할때나 분량이 많은 책은 버거워 한시를 읽곤합니다.
엠비씨 느낌표 선정도서로 "정민 선생님이 들려주는 한시이야기"(아무리 봐도 아동용인거같은데 제게는 딱좋아요 ㅡㅡ)
여하튼 두보의 시를무척이나 좋아하고 간결하고 함축적이라 몇번을 읽어도 날마다 새롭습니다.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은 저도 다시읽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