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환이라고 합니다.
가입은 좀 더 전에 했었구요. 글로는 처음 인사드립니다.
박성일 원장님께 소개받아서 박성일 원장님, 공원국 저자의 강의를 들었구요.
좀 전에 '우린 마을에서 논다'책을 주문하고, 정회원 회비를 냈습니다.
집에서 아가를 돌보는 아내께서 기다리시는 관계로 ㅎ 신촌설렁탕에서는 얼른 집에 갔었습니다.
좋은 모임을 알게 되었고, 지식과 마음의 넓이를 넓혀주는 좋은 책을 읽고 듣고, 저자의 강연도 듣게 되어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언변과 글솜씨가 좋지 않아 많이 듣고 많이 읽으며 배우겠습니다.
22일에 백북스홀에서 뵙겠습니다.
가입은 좀 더 전에 했었구요. 글로는 처음 인사드립니다.
박성일 원장님께 소개받아서 박성일 원장님, 공원국 저자의 강의를 들었구요.
좀 전에 '우린 마을에서 논다'책을 주문하고, 정회원 회비를 냈습니다.
집에서 아가를 돌보는 아내께서 기다리시는 관계로 ㅎ 신촌설렁탕에서는 얼른 집에 갔었습니다.
좋은 모임을 알게 되었고, 지식과 마음의 넓이를 넓혀주는 좋은 책을 읽고 듣고, 저자의 강연도 듣게 되어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언변과 글솜씨가 좋지 않아 많이 듣고 많이 읽으며 배우겠습니다.
22일에 백북스홀에서 뵙겠습니다.
회원 가입을 환영하며, 22일 모임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