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본/아르헨티나/몽골 과학자팀으로 구성된 국제공룡탐사팀과 8박 9일 일정으로 고비사막에서 탐사를 하고 왔습니다.한국에서는 대전지질박물관장님이신 이융남 박사님을 대장으로 6명의 일반인이 참가했습니다.서호주가 화성을 닮았다면동고비사막은 달 표면을 닮은 땅이었습니다.몇회에 걸쳐 탐사스토리를 연재하겠습니다.
마지막 사진,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