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 책 두 권을 읽고 쓴 서평입니다.프레시안 books는 책 꼼꼼히 읽으라고 마감을 넉넉히 주는데 (3주 정도),그 바람에 책 두 권과 함께 신나는 여름휴가를 보냈어요. ^^;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809121115
"3D 프린터"가 세상을 바꿀 발명품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격변이 바로 눈 앞에 다가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