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모임이 있다는 걸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아침 신문에 나왔더라구요. 궁금한 마음에 들렀습니다.
대학생들이 생각보다 책을 많이 안 읽는가봐요.
대학 4년동안 100권 읽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걸까요?
사실 좀 놀랐습니다.
여하튼, 이렇게 책을 읽는 모임이 있다는 것, 참 즐거운 일이네요.
여기에선 여러가지 다양한 분야의 책을 다루는 것 같군요.
전 워낙 문학만 편식하는 경향이 있어ㅡㅡ; 생소한 책이 많더라구요.
그래도 한 번 가보고 싶네요.^^*
그런데 아침 7시부터 9시까지면 수업이 10시인데 그때까지 한남대 갈 수 있을까요?@@-;
히유, 기회가 닿는다면 뵙도록 하죠.
그럼 책 열심히들 읽으십시다.
아침 신문에 나왔더라구요. 궁금한 마음에 들렀습니다.
대학생들이 생각보다 책을 많이 안 읽는가봐요.
대학 4년동안 100권 읽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걸까요?
사실 좀 놀랐습니다.
여하튼, 이렇게 책을 읽는 모임이 있다는 것, 참 즐거운 일이네요.
여기에선 여러가지 다양한 분야의 책을 다루는 것 같군요.
전 워낙 문학만 편식하는 경향이 있어ㅡㅡ; 생소한 책이 많더라구요.
그래도 한 번 가보고 싶네요.^^*
그런데 아침 7시부터 9시까지면 수업이 10시인데 그때까지 한남대 갈 수 있을까요?@@-;
히유, 기회가 닿는다면 뵙도록 하죠.
그럼 책 열심히들 읽으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