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수님 소서,부채에 대하여 :2000년 방콕 AIT (Asian Institite of Technology)에서 정부 피견교수 할 때 Korea Week라는 행사를 만들어(삼성태국현지법인 협박하여 거금 퉁쳐)아시아 여러나라에 온 학생, 교수들에게 김치담그는법, 잔치국수멕이고 태극선 선물하러 직접 한국에 다시 와 태국선 부채 1,000개정도 사서 공수해 나눠주었던 일이 생각납니다. 소서, 부채, 우리 낭만, 한국의 멋. 우리 것은 좋은 참 것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