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뜻깊은 한해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저에게는 나름대로 뜻깊은 한해였던 것같습니다.
올해 대학을 졸업해서 3월부터 처음 직장을 다니게 되었구요.
게다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게 되었구요.
또한 교사의 길을 가기위한 두번이 시험을 치뤘구요.
(첫번째 결과는 꽝~이구요..두번째도 꽝~일 가능성이 높아요.)
그리고 여기 독서클럽에 참여는 제대로 못했지만 그래도 여기서 읽은 책을 저도 몇권 읽었구요.. ^^
모두들 남은 12월 건강하고 행복하게 마무리 하세요..
한번 꼭 참여하고 싶었는데 꼭평일이라서 참여 못했습니다.
교수님과 다른 회원분들께 죄송합니다.. 꾸벅~ (--)(_ _)(--)
그럼.... 이만...
저에게는 나름대로 뜻깊은 한해였던 것같습니다.
올해 대학을 졸업해서 3월부터 처음 직장을 다니게 되었구요.
게다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게 되었구요.
또한 교사의 길을 가기위한 두번이 시험을 치뤘구요.
(첫번째 결과는 꽝~이구요..두번째도 꽝~일 가능성이 높아요.)
그리고 여기 독서클럽에 참여는 제대로 못했지만 그래도 여기서 읽은 책을 저도 몇권 읽었구요.. ^^
모두들 남은 12월 건강하고 행복하게 마무리 하세요..
한번 꼭 참여하고 싶었는데 꼭평일이라서 참여 못했습니다.
교수님과 다른 회원분들께 죄송합니다.. 꾸벅~ (--)(_ _)(--)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