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댓글을 달고 반응을 해주셨던 분들의 글들도 함께 지워져 죄송하기 이를때 없습니다.
강제로 삭제되어진 와중에 남아있는 제글들이 마치 어두운 시절의 검열을 통과하여 생명력을 잃은 글로 여겨지고 그들의 입맛에 재단되어저서 비열하게 남아있는 느낌을 지울 수 없어서 입니다.
덩달아 회원님들이 애정과 시간을 담아 남겨주신 댓글이 지워져 버린점에 대하여 다시한번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미토콘드리아 - 닉 레인"을 읽다 든 의문
[뉴스] 비둘기, 먹이 줄 사람 알아본다
다중지성의 정원 2011년 3분학기 철학 강좌를 신청하세요!
<모집> 천 개의 고원, 네그리, 미학, 교육학, 불어, 영어 등 다중지성의 정원 세미나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뉴스] KAIST 조광현 교수 연구팀, 세포 신호 전달 네트워크의 최소 핵심구조인 커널을 밝혀
백북스 9주년 무영당 파티 풍경^^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을 기증하며..
"미토콘드리아 - 닉 레인", 함께 머리 맞대실 분!!!
『9 11의 희생양』 출간 기념, 뉴욕과 서울을 잇는 실시간 화상강연에 초대합니다!
[대학교과서 읽기 모임 3회] 인체 생리학 (부산/영남)
(폴 슈타인하르트) 우주상수, 모든 것은 시간의 문제다
다중지성의 정원 2011년 3분학기가 6월 27일(월)에 개강합니다!
"신의 이름으로" 책 관련
[meiotic drive] t haplotype in Mus musculus (mouse)
HELP!!
백북스 9주년 축하드립니다.
[뇌과학] 원숭이도 잘못된 선택 후회하고 대안 찾아
백북스에 남긴 글들을 삭제하며..
<우주> "우주는 '끈'에서 시작됐다"
농식품부 귀농교육 소개-대전
http://www.100books.kr/bbs/board.php?bo_table=01Board02&wr_id=7268#c_7285
이런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지난 글들을 어느 시점이면 모두 제 손으로 불사르는 종류의 사람입니다.
그래도 정말 온 마음을 담아서 썼던 글들은 화인처럼 머리에 찍혀버려서 잊고 싶어도 거의 모두 복기가 되니...
그것도 병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