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뇌과학을 많이 공부하시는 분들이 생각하시기에
동서양철학고전 공부하는거에 대해 어떤의견을 갖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시카고대학의 시카고플랜얘기라든지 미국의 고등이나 대학교육에서의 서양고전에대한
비중이라든지 수백년동안 읽혀왔던 동서양고전을 읽으므로써
뇌가 열리는 경험을 하라는 글들에 끌리고 있습니다
과욕은 금물인데
백북스분들과 박문호박사님책을 볼땐 뇌과학과 수학 등이 알고싶고
저런글을보면 고전을 도전하고싶고
우문이지만....고민하다 글올립니다
책읽는속도도 기억력 집중력도 나이들어 공부하려니 정말 부족함을 느끼고
일하고 와서 책을 펴면 어느새 졸고있는 모습에 좌절하면서도
책들 한권씩읽을수록 그책에서 가지를 마구 치며 알아야할것들이 늘어가는데
왜 어릴적 청춘에 진작 시작하지 못했나 후회만 생기고
그 조급함이 과욕과 함께 제자신을 초라하게하고 갈팡질팡하기를 반복하게합니다
정말 부끄럽지만
이렇게 어수선한 마음을 정리하고 싶어 도움을 청해요
어떤의견이라도 도움을 주세요
부탁드려요 ^_^
뇌과학을 많이 공부하시는 분들이 생각하시기에
동서양철학고전 공부하는거에 대해 어떤의견을 갖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시카고대학의 시카고플랜얘기라든지 미국의 고등이나 대학교육에서의 서양고전에대한
비중이라든지 수백년동안 읽혀왔던 동서양고전을 읽으므로써
뇌가 열리는 경험을 하라는 글들에 끌리고 있습니다
과욕은 금물인데
백북스분들과 박문호박사님책을 볼땐 뇌과학과 수학 등이 알고싶고
저런글을보면 고전을 도전하고싶고
우문이지만....고민하다 글올립니다
책읽는속도도 기억력 집중력도 나이들어 공부하려니 정말 부족함을 느끼고
일하고 와서 책을 펴면 어느새 졸고있는 모습에 좌절하면서도
책들 한권씩읽을수록 그책에서 가지를 마구 치며 알아야할것들이 늘어가는데
왜 어릴적 청춘에 진작 시작하지 못했나 후회만 생기고
그 조급함이 과욕과 함께 제자신을 초라하게하고 갈팡질팡하기를 반복하게합니다
정말 부끄럽지만
이렇게 어수선한 마음을 정리하고 싶어 도움을 청해요
어떤의견이라도 도움을 주세요
부탁드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