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점에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자리에 이런 글을 쓰고
" 어려운 교육문제,
선생님께 따뜻한 격려로 풀 수 있습니다.
유·초·중등선생님께
아래 진열된 책으로 격려하며 선물해보세요.
그러면 우리 교육이 신바람납니다 "
아래 책을 진열해 놓는다
=== 진열된 책 ===
1. 그림책을 읽자 아이들을 읽자(최은희/우리교육)
2. 책읽는 교실(여희숙/느보)
3. 장난감을 버려라 아이들 인생이 달라진다(살림)
4. 나는 대한민국 교사다(조벽/해냄)
5. 문학의 숲을 거닐다(장영희/샘터)
6. 그림책을 보고 크는 아이들(이상금/사계절)
불신, 비난...
우리 교육의 현실인 것 같지만
이럴 때일수록 나는 믿고 격려하고 싶다
위에 적힌 책 중에서
특히 1번 책을 선생님께 새학기에 선물하면 어떨까
믿음을 주면서 정성껏...
읽기만 하면 선생님이 행복해지고 실천하게되고
그래서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며 행복해진다
책 좋아 하는 아이...아~
위의 책들을 추천하면서 그동안 여러차례에 걸쳐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데
최근들어 몇몇 초등샘으로부터 거듭 확신을 얻었다
특히 보미샘으로부터^ ^
그래서 보미샘이 늘 고맙다
나에게 더 큰 용기를 줬으니까
대한민국의 희망은 교육(학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