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기수 입니다.. 친구 소개로 가입을 했는데요.. 잠시 클럽의 글줄을 읽어보니 저같은 단무지는 머리에 지진이 나는군요..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참석의 개념보다.. 마실의 개념으로..활동해도 상관없죠?? 다들 알게되서 방갑구요 일교차가 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기를.. ^------------^ 히~ 늘 햇볕한줌처럼 따듯하고 해피하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