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선배 여러분 반갑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참가할 생각입니다.
최근 중국 류짜이푸가 지은 '면벽침사록'을 읽고 있습니다.
책장을 넘기며 한국의 김우창같은 선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다보니 요즘 책볼 시간이 많아져 행복합니다.
벽을 마주하고 홀로 생각하는 시간도 귀중하고요...
자주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공지
2008.06.22 00:45
'면벽침사록' 중인 사람 인사올립니다.
조회 수 1914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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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막" 의 독서토론의 짧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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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time" 이 아니라 "Spacetim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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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한반도] 생명 융단이 소청도에서 10억년 전 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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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관한 생각] 책과, 대선결과의 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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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된 원인 두개골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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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신영복 교수님 강연 사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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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애송시 1위는 김소월 '진달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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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찾아서"의 저자 에릭 켄달 최고의 역작 신경과학의 원리 번역판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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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백북스 이야기"를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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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와 생각의 출현" 동영상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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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1000원으로 문화축제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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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무리 지면" -피천득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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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야기를 들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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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와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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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 원화 전시회------북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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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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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경계엔 꽃이 핀다" 함민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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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내 가슴을 뛰게 하는가" 매일 점검하라/한비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