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참여 방법은 27일 저녁 8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1시간동안 공동주택, 단독주택, 상가건물 및 대형건물 등에서 자율적으로 불을 끄고 참여하면 된다.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가스 배출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1시간동안 불을 끄면서 시작된 '지구촌 불끄기 행사'는 매년 3월 마지막 토요일 뉴질랜드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도시로 확산되고 있다. 이 행사는 전세계로 퍼져나가 3년만에 무려 전세계 88개국 4,000여 도시에서 수억명의 시민들이 정해진 시간에 자발적으로 전기소등에 참여하는 지구상 최대규모의 단체기후행동 캠페인이자 전기소등 행사가 되었다. 현재 국내에서도 서울시, 부산시, 경기도 등 70여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대한항공, 조선호텔, 63빌딩, 남산타워 등 기업 및 유명 건물에서도 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전문가들은 "이날 밤 1시간 동안 불을 끄고 온 가족이 모여 둥근 달을 쳐다보며 달나라 여행을 떠나면 지루하지 않고 환경보호 행사에 참여하는 의미도 찾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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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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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 뇌과학연구소 연구성과 최근자료..3/14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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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 학부모 교육 저자초청 특별 3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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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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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과학계에 매우 재미있는 일이 일어나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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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 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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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동아일보 기사, 백북스의 '독서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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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문화강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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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박문호 박사의 <제2회 137억년 우주의 진화>강의 등록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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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 시간 - 27일 저녁 8시 30분 부터 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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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제2회 백북스 뇌인지과학 심포지움 안내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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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100북스회원님들은 서강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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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의 스승을 찾아가는 '청년 교사 및 활동가 백일학교'에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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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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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북스를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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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아카데미 4월 개강강좌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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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러, 하딩과 해러웨이의 시선으로 과학기술과 젠더 들여다보기, 강좌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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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박문호 박사의 '특별한 뇌과학 강연' 네번째시간 - 비고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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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아시안 게놈 로드' 프로젝트-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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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워27일 뇌, 인지과학 심포지움, 이정모 발표 ppt 파일 자료
인종, 종교, 나이, 성별, 개개인의 가치관 할 것 없이 지구별이 하나가 되는 60분이로군요.
너무도 아름다운 운동입니다.
가슴이 따뜻해지고 감동적입니다.
저도 꼭 참여 하겠습니다. 그런데... 27일 저녁 8시 30분~9시30분이라...
그런데 그 시간에 불끄고 몰해야하나? ^^
일부러 잠이라도 자야 할까요?
아님 불끄고 촛불켜고 시낭송이라도 해야 할까봐요.ㅋㅋ
따뜻한 영상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