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책을 읽는 시간이 그렇게 여유롭지 않습니다.
게다가 이곳의 책들이 여느 소설 책과 같이 술술~ 넘어가는 그러한 분야도 아니고
생소한 것들이 많은 저로서는 항상 시간에 쫓겨 책장 몇 장 제대로 넘기지도 못하고
시간은 되고 결국은 강연 참석을 포기하고... 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책 공지가 좀 더 일찍 이루어질 수는 없나요?
어제, 오늘 이틀 연속 들어왔다가 결국은 오늘 봤는데 또 일주 정도 밖에 남지 않아서...ㅠㅠ
서울은 27일 강연이 한참 전부터 올라와 있던데 말이죠..
미리 선정도서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저도 오프라인 참여하고 싶어요!! ^^*
게다가 이곳의 책들이 여느 소설 책과 같이 술술~ 넘어가는 그러한 분야도 아니고
생소한 것들이 많은 저로서는 항상 시간에 쫓겨 책장 몇 장 제대로 넘기지도 못하고
시간은 되고 결국은 강연 참석을 포기하고... 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책 공지가 좀 더 일찍 이루어질 수는 없나요?
어제, 오늘 이틀 연속 들어왔다가 결국은 오늘 봤는데 또 일주 정도 밖에 남지 않아서...ㅠㅠ
서울은 27일 강연이 한참 전부터 올라와 있던데 말이죠..
미리 선정도서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저도 오프라인 참여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