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얼마 전 부터 제 마음의 뜨거운 불입니다.
by
임성혁
posted
May 09,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래 사진은 박사님께서 어디에선가 강연하실 때 사용하신걸로 기억됩니다.
마음에 너무 와 닿아서 복사 해 놓고 매일 열어 봅니다.
Who's
임성혁
?
♣얼어붙은 시간의 강. 자아는 내 느낌이 주는 그것은 아니며 만물은 아나로그가 아니라 디지털에 가까울거라는 생각이 들때면 심장박동이 빨라진다.
Prev
[사진] 8/12 운영회의 사진
[사진] 8/12 운영회의 사진
2008.08.14
by
이정원
2014 Yuri's night Korea 안내
Next
2014 Yuri's night Korea 안내
2014.03.20
by
임석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3/28 개강!] 철학과 현실 사이 (강사 : 김동규)
다지원
2012.03.16 00:46
국어와 창작의 자유
이중훈
2011.02.03 05:59
가입인사
4
이정수
2009.02.04 18:45
[글연습11] 지식, 누구에게나 공짜입니다
1
문경목
2008.04.27 01:19
2003년3월30일
3
강신철
2008.01.18 19:51
[필진] 12/17 - 독서클럽과 나와의 만남...
8
서윤경
2007.12.17 23:23
게시판에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4
전이삭
2008.09.29 06:57
하늘이 새롭게 보이는 아침입니다.
4
전지숙
2007.11.18 18:10
나만 손해...
6
임석희
2007.11.07 23:50
가입인사드립니다.
3
최수일
2009.02.05 04:53
아이들과 같이 강의를 듣고나서
1
최학근
2008.11.27 19:33
[사진] 8/12 운영회의 사진
4
이정원
2008.08.14 05:50
얼마 전 부터 제 마음의 뜨거운 불입니다.
3
임성혁
2008.05.09 05:24
2014 Yuri's night Korea 안내
임석희
2014.03.20 18:03
[긴급] 6/24 출범식 & 출판기념식 행사장소 - 네비게이션 검색관련
정남수
2012.06.24 20:09
가입인사드립니다.^^
1
최정아
2009.02.06 20:01
[기사] 과학 인문학 만날 때 새로운 학문 혁명
3
이정원
2008.10.02 22:39
일본 책 읽는 마을 [기사소개]
2
현영석
2008.04.20 19:48
[W살롱] 무료 강연_정도언 교수의 <정신분석가들의 카페>
김행선
2014.06.03 19:31
[여행] 7. 카타니아 : 에트나 화산을 등진 도시
1
이정원
2008.01.22 21:46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X
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