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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종필 박사님 글 잘 읽고 갑니다.
좋은 글 계속 발굴해 주시는 서박사님, 감사드려요~ ^^*
아, 그리고 마지막에 "하늘은 또하나의 달이 뜬 것처럼 밝아질 것이다."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는데, 몇달 전 목성과 금성이 붙어서 엄청나게 저녁 하늘이 사람들의 시전을 집중시켰던 점으로 미루어보면... 그 달이 어떤 달일지 감히 상상이 됩니다. 정말 그 달을 내 일생에 한 번 봤으면 좋겠어요~ 꿈에서나 보려나... 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