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탄진에서 직장에 근무하고 있는 김형렬입니다.
새로 가입하게 되어,
백북스 식구들께 인사드립니다.
훌륭한 모임, 소중한 활동의 역사에
누가 없도록, 덕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생각합니다.
며칠 눈이 와서 공장만 가득한 신탄진 공단내의 풍경도
퍽 볼만 해졌습니다.
부시고 부서지는 하얀 눈밭 같은 책의 세계에
저도 여러분과 함께 빠져봐도 좋을까요?
신탄진에서 직장에 근무하고 있는 김형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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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북스 식구들께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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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눈이 와서 공장만 가득한 신탄진 공단내의 풍경도
퍽 볼만 해졌습니다.
부시고 부서지는 하얀 눈밭 같은 책의 세계에
저도 여러분과 함께 빠져봐도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