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너무 추워진 날씨에 어깨를 못펴고 있습니다.
힘을 살짝만 빼도 편하고, 오히려 덜춥게 느낀다는걸 알면서도
자꾸만 힘이 들어가네요... ^^
모임에 연속으로 몇번 빠지다보니 건조한 생활을 하는듯
무척이나 불안한 마음이 자꾸 짓누르네요..
그날그날의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만 생각해보면 핑계같아서요..^^
어제는 회사에서 워크샵(?)이있어서 무주에 다녀왔는데
칼바람을 맞으면서 내려온 슬로프에서 그만 얼어붙어버렸습니다..
독서모임을 또 못간게 안절부절했던 하루였습니다..
덕분에 콧물 쭈루룩~ 흘리면서 훌쩍거리면서
어제 찍으신 모임실황을 사진으로나마 함께하고 갑니다..
생각만큼 역시 어려운 수식이...--;;
오늘은 2월2일 제일 예쁜 숫자가 두개 들어있는 좋은날입니다.
회원님들 오늘하루 즐겁고 보람차게 보내셨는지요..
남은 하루도 따뜻함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독서 열심히 하고, 다음번 모임때는 꼭 뵙지요..
현희와 박사님사모님 얼굴이 아른거려요..다른회원님들도요..^^
힘을 살짝만 빼도 편하고, 오히려 덜춥게 느낀다는걸 알면서도
자꾸만 힘이 들어가네요... ^^
모임에 연속으로 몇번 빠지다보니 건조한 생활을 하는듯
무척이나 불안한 마음이 자꾸 짓누르네요..
그날그날의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만 생각해보면 핑계같아서요..^^
어제는 회사에서 워크샵(?)이있어서 무주에 다녀왔는데
칼바람을 맞으면서 내려온 슬로프에서 그만 얼어붙어버렸습니다..
독서모임을 또 못간게 안절부절했던 하루였습니다..
덕분에 콧물 쭈루룩~ 흘리면서 훌쩍거리면서
어제 찍으신 모임실황을 사진으로나마 함께하고 갑니다..
생각만큼 역시 어려운 수식이...--;;
오늘은 2월2일 제일 예쁜 숫자가 두개 들어있는 좋은날입니다.
회원님들 오늘하루 즐겁고 보람차게 보내셨는지요..
남은 하루도 따뜻함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독서 열심히 하고, 다음번 모임때는 꼭 뵙지요..
현희와 박사님사모님 얼굴이 아른거려요..다른회원님들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