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관심과 함께 참여의사를 밝히신 분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뇌과학공부소모임(가칭)’ 관련
송윤호 회원님
문경수 회원님
이정원 회원님
현재 관심과 함께 참여의사를 밝히신 분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송윤호 회원님
문경수 회원님
이정원 회원님
정래석 회원님
김갑중 회원님(한마음 정신병원 원장님)
이상 저를 포함해 6명입니다.
우리 독서모임에서 처음 시도해보는 소모임이라 사실 약간 부담감도 있습니다.
앞으로 소모임과 관련하여서는 토론내용 등을 독서모임 홈페이지에 따로 작은 방을 만들어 모두 올릴 예정입니다. 부디 직접 참여를 하지 못하시더라도 여러 회원님들의 관심과 격려 그리고 무엇보다 조언과 충고 부탁드립니다.
<공지사항>
뇌과학공부소모임 2차 회동
일시: 2007년 11월 9일(금) 오후 6시 30분
장소: 추후 공지(대전 연구단지 주변)
토의내용:
1) 어떤 방법으로 공부할 것인가?
2) 어떤 책을 읽을 것인가?
3) 소모임의 명칭을 무엇으로 할 것인가?
그리고 참석하시는 분은 각자 읽었거나 소장하고 계신 뇌과학책의 목록을 준비하여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가지 더 혹 ‘뇌과학공부소모임’에 참여를 원하시는 회원님들이 더 계신다면 이번 모임에 오시거나 연락을 주셔서 함께 하실 수 있다면 기쁘겠습니다.
소모임은 자발적이고 자율적이기에 성공도 실패도, 보람도 의미도, 득도 실도 모두 그곳에 모이는 사람들의 땀과 열정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열정을 가지신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여러 좋은 회원님들과 함께 의식 즉 우리의 생각, 느낌, 기억 등이 도대체 어떻게 출현하는 것일까? 그리고 이와 관련하여 공부한 내용들로부터 나의 삶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해 어떤 달라진 생각들을 갖게 될까? 등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이번 지식여행이 몹시 기다려집니다.
진정 우주의 먼지로부터 만들어진 생명체가 어떻게 의식을 갖게 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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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과학은 우리 모임의 특화된 분야로서 그 동안 정보가 많이 축적되었습니다.
뇌 공부 모임이 선도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다른 공부 그룹에 자극제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