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원님의 답글에 열심히 자유게시판 안을 들여다보다가.. 헉....ㅡㅡ;;;;;;;;;;;;;;;;;;;;;;
아, 이렇듯 감동을 주시는군요^^ㅎㅎ
제가 생각했던 것보단 조금 늦었습니다. 아직도 갈 길은 먼 듯 합니다 :)
20개월 정도면 발을 맞출 수 있다고 욕심을 부렸는데, 중간중간 많이도 쉬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단 조금 늦었습니다. 아직도 갈 길은 먼 듯 합니다 :)
20개월 정도면 발을 맞출 수 있다고 욕심을 부렸는데, 중간중간 많이도 쉬었습니다.
백북클럽은 저의 삶에 작은 휴식을 제공합니다.
선정도서를 읽고 이곳에 독후감을 쓰고
다른 분들의 글재주에 놀라기도 했습니다.
저의 첫 목표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시고 격려를 주신 이정원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저의 다짐을 실천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저의 다짐을 실천하겠습니다.
조만간 오프라인으로도 참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