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다음 대통령으로 오바마를 예측한 책이 있어 전국적인 화제가 되고 있음.
책명: 고세정 박사 저 '목련화의 꿈1,2' (지식문화 심원. 1206쪽 .2007.8.24출간)
관련분야: 제2권 p501~519
5. 21세기 국제질서의 안정과 균형유지를 위한 미국의 역할
(1)미국의 유라시아 정책과 한반도 자유민주주의적 통일
(2)글로벌시장과 안보딜레마 그리고 조정력과 국가지도자
이러한 예측은 단순히 어떤 영감을 얻었다거나 또는 단편적인 어느 사건이나 사실만을 보고 쓴것이 아니라, 3년 5개월에 걸쳐 세계역사발전과정과 국제정세에 대한 시대적 상황을 충분히 분석 검토한 후에 나온 결론이며, 세계경제 안정과 핵무장평화시대에 국제질서 유지를 위해서 미국 유권자들은 어떤 대통령을 선택해야 하는가를 냉철하게 객관적으로 판단한 것임.
미국인도 아닌 지구 반대편의 조그마한 나라 대한민국의 경제학자가 세계평화와 인류의 공동번영을 위해 미국 국민들에게 던지는 충정어린 메시지. 현 시대는 독단과 독선적이 아닌 여러 민족을 포용하고 이념을 초월하여 국제사회를 조정할 수 있는 유연한 민주적 지도자가 미국을 이끄는 것이 시대적 요청이라고 보았기 때문임.
목련화의 꿈1,2 (지식문화 심원. 1206쪽. 2007.8.24일 출간)
관련자료: 제2권 p501~519. 이 시대 유색인종 오바마가 왜 미국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가를
세계경제 안정과 핵무장평화시대에 국제질서 유지를 위해 그 당위성을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