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조회 수 1902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
    이진석 2007.11.06 18:45
    작품 너무 멋있습니다. 해상도도 괜찮고... 감상잘 하고 갑니다. 기회가 되면 미술관에 같이 갑시다.
  • ?
    이정원 2007.11.06 18:45
    네 저도 미술관 좋아라 합니다. ^^
  • ?
    이정원 2007.11.06 18:45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는 저도 봤어요. 스칼렛 요한슨이 그림 속 소녀랑 똑같아 보이더라구요. 예전 글을 찾아 보니 그 당시에 본 영화들 순위를 매겨둔 게 있네요.

    : 나쁜 교육 >> 팻걸 >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 블러디 선데이 = 대단한 유혹 > 화씨 9/11 > 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나쁜 교육>은 제가 너무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잭슨 폴락 영화도 있어요. 기억은 잘 안 나네요. ㅎㅎ
    까미유 끌로델 영화는 못 봤는데 쉽게 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얼른 봐야겠네요. ^^
  • ?
    이정원 2007.11.06 18:45
    화가의 삶을 다룬 영화 중 영주 씨와 본 영화를 같이 떠올려봤는데
    로트렉 (툴루즈 로트렉, 쇠잔 발라동, 모리스 위트릴로, 르누아르, 마네)
    바스키아 (바스키아, 앤디 워홀),
    프리다 (프리다 칼로, 디에고 리베라)가 있었네요.
    틈틈이 어렵게 찾아서 본 영화들인데 한데 풀어놓으니 꽤 되네요. ^^
  • ?
    송윤호 2007.11.06 18:45
    바쁜 일상 ~ 정원님 때문에 잠시 클럽 홈페이지 들어와서는 제 마음이 하루 종일 풍성해질 수 있는 선물을 받고 가는군요 ~

    ^^ 감사 ~
  • ?
    이상수 2007.11.06 18:45
    안목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이정원님의 작품설명이 그림을 감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역시 경험과 학습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 ?
    이정원 2007.11.06 18:45
    알렉스 그레이의 '영혼의 거울'이라는 작품집 일부를 인터넷으로 봤는데 아주 강렬한 느낌을 주네요.
    그런데 제가 알렉스 그레이의 작품을 처음 본 것은 아니더라구요.
    연주가 탄탄하기로 소문난 프로그레시브락 밴드 TOOL의 음반이 집에 있는데
    뭔가 알 수 없는 느낌을 주던 그 TOOL의 음반 자켓이 알렉스 그레이의 작품이었습니다.
    수년 전에 산 TOOL의 음반과 알렉스 그레이가 이렇게 또 연결이 되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04 쥐의 뇌를 이용한 최초의 사이보그 3 장종훈 2009.06.24 1899
1903 공지 토론회에 다녀와서.. 3 이정은 2007.04.12 1900
1902 공지 [펌]데자뷔 유발 뇌 부위 찾았다. 이진석 2007.06.12 1900
1901 논리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힘 3 이중훈 2010.06.15 1900
1900 백북스 송년회 후기 및 주명진 원장님께 감사의 글 올립니다. ^^ 3 송윤호 2010.12.30 1900
1899 KBS 사이언스 대기획 인간탐구 3부작 <기억> 2 박은희 2011.04.27 1900
1898 공지 [기사 스크랩]다음달에 우주 태초의 수수께끼를 풀 단서가 발견 되기를 바래봅니다. 4 임성혁 2008.06.20 1901
1897 [공지]제163회 독서토론회 - 소설과 상상력 1 강신철 2009.04.06 1901
1896 안녕하세요. newbie 인사드려요~ 김은주 2010.04.29 1901
1895 [강좌안내]과학 콘서트 - 시간과 공간에 관한 비밀스런 이야기 2 김미선 2010.09.09 1901
1894 삭제된 모든 글을 게재 부탁드립니다.. 회원의 글은 존중되어야 하고 판단은 회원의 몫입니다 8 이정희 2011.05.23 1901
» 공지 [뉴욕] 3.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2 7 이정원 2007.11.06 1902
1892 내일(22일) 일식있는거 아시죠~ ^^ 2 장종훈 2009.07.21 1902
1891 왜 글을 삭제 했는지요?(8월14일 강증산에 대한글...) 6 전영만 2009.08.18 1902
1890 공지 겨울산행과 별관측 모임에 다녀와서... 6 이명희 2008.01.08 1903
1889 공지 INTRODUCE 14 송나리 2007.02.13 1904
1888 공지 함민복 시인 근황 3 현영석 2008.07.22 1904
1887 김대통령의 독서량.. 3 이중훈 2009.08.20 1904
1886 공지 김영이총무에겐 "백북스하자" 피가 흐른다 13 서지미 2008.11.18 1905
1885 공지 <별밤365> 7월황도가 적도 아래 있는 이유***수정*** 2 윤석규 2009.03.02 190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216 Next
/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