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파서 박춘을 선배님께 진료받으러 갔다가 소개받고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이 곳을 통해, 양적으로는 부족한 독서량이지만 질적으로라도 풍성한 독서 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