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싶어도 못따라 갈까봐 용기를 못내었습니다
참석 한 번 해본 후에 발표하신 내용들을 다시 볼 수 있게 정리하셔서
올려주신 것을 보고 용기를 내어 가입하고 앞으로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운영하시는 모든 분들께서 내 삶에 100 Books 를 통해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기쁨과 행복을 주시어서 감사합니다
공지
2008.10.25 01:46
이제야 가입할 용기가....
조회 수 1345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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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박 인 순 님이셨습니다. 12차 뒷풀이 시간에 가장 큰 감동으로 울림을 주신분이.. 집에 와서도,지인들한테도 선생님 말씀 많이 했더랬습니다. 6개월을 고민하시다 참석하셨다는, 오랬동안 뇌과학 공부를 혼자 해오셨다는, 환갑을 이미 넘기셨다는, 박문호 박사님을 큰스승님으로 알겠다고 하시며 고개숙이시는 모습을 보며 제가슴이 후끈해지고 눈시울이 촉촉해졌더랬습니다. 역시 100books에선 책으로만 공부하지 않습니다. 13차 모임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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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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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순선생님 반갑습니다. ^^ 이제 꾸준히 나오셔서 더 많은 공부 함께 하길 부탁드립니다.
그날의 자기소개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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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참 잘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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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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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다가, 밥그릇을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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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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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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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인사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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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가입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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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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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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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지당 홈페이지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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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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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인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