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이 글은 약간 오버였다는 생각이 듭니다.제 의도보다 더 많이 나아갔고다르게 해석될 여지가 많았습니다.약간 후회가 되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원문은 조용히 삭제할게요.^^2009.5.18. 이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