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건강하고 이쁘게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군요. 반갑습니다. 대전에서 한번 만나십시다

훤칠한 키 (67.8cm)의 아기네요. 저도 좀 더 키 컸으면 좋겠는데.. ㅋㅋㅋ
요새 사무실 동료들의 출산 소식이 많아서 아기들 사진을 많이 봤는데...
아기들은 역시 표정이 살아있어요... ^^

호연이 똘망똘망 잘 생겼네요. ^^
동영상에서는 발길질 재능이... ㅋㅋ

주헌이도 그렇고 호연이도 그렇고 백북스 애기들은 왠지 똘망똘망~ 옆에 책있고 호연이 있는 사진은 진짜 압권이네요

크크 너무 귀엽다.
역시 백북스 아기들은 책과 함께!! ^^

아직 나란 의식이 없을, 보는 나가 아닌 봄만이 있을~~ 정말 귀여운 아가네요.
안~녕 엄마 목소리도 참 예뻐요..

진짜. 경수오빠 얼굴도 보이는거 같고, 혜영언니 얼굴도 보이는거 같고...
정말 예뻐요. +_+

보고 싶다. ^-^

호연이 넘 귀여워요..
유모차말 열심히 밀어주면 마냥 코자는 효자라던데..
또 보고싶네요.

저번 서울 모임 때 아주 오랫만에 모자가 참석했었지요....앞으로 온 가족이 참가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정말 호주가 낳은 아기네요. 아기의 눈이 반짝반짝 별을 닮았습니다.

보조개가 참 이쁩니다. 그런데 호주에서 인연을 맺어 호연인가요? ^^

서울서 봤을때 너무나 반가왔어요. ^^*
호연이 눈 넘 귀여워... ^^ 눈이 이렇게 말하는 거 같아요. "난, 호기심천국~"
호연이랑 대전에서 정기토론회때 보면 좋겠당ㅇㅇㅇ..

호연이 만세~~~
아 문경수총무님 아이구나
걸음마하고 이야기하고...그러면
연구소에 보내 주세요
책임지고 실~험 같이하고
재미난 이야기 같이 하고 할께요
~~~넘 귀여운 문호연~~~
"건강하게 잘 자라요"